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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 사망원인 / 대전서 독감백신 접종후 1명 사망,1명 의식불명 / 대구 1명 사망
무타무타
2020. 10. 21. 13:28
대구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70대 남성이 사망하였다 벌써 독감백신에 의한 사망이 5명째 인데요, 대구시 에 따르면 이날성은 지난 20일 정오쯤에 동네의원에서 무료로 백신접종을 받고 오후 1시30분쯤 응급실로 옮겨졌고. 21일 0시 5분쯤에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독감백신 접종 후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의식불명에 빠졌는데요. 이들 모두 접종전 예진에서는 기저질환이 없는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지족동에사는 70대 여성이 지난 19일 독감백신을 맞은 뒤 의식불명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고 이여성은 오전 10시 동네의원 에서 독감백신 예방주사를 맞은 후 오후에 구토증세를 보인뒤 그다음날 의식을 잃은것으로 파악되어있다 지금은 현대 대전시내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중이다
20일 오후 2시경 대전 서구 관저동에 사는 82세 남성또한 의식을 읽고 쓰러져 가족들이 119에 신고하였고,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는 이 남성이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하였으며, 오후3시경 최종 사망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정부는 사망자들의 사망원인을 계속해서 밝혀내려고 애쓰고있고 백신은 신성약품이 공급한 국가조달 백신이지만, 유통상 상온 노출 등의 문제가 없어 회수 대상이 아니었다고 정부는 밝혔고 사망원인에 대해서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중이다
현재까지 독감백신 사망자는 인천 전북 대전 제주서 대구 지역에서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