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70대 남성이 사망하였다 벌써 독감백신에 의한 사망이 5명째 인데요, 대구시 에 따르면 이날성은 지난 20일 정오쯤에 동네의원에서 무료로 백신접종을 받고 오후 1시30분쯤 응급실로 옮겨졌고. 21일 0시 5분쯤에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독감백신 접종 후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의식불명에 빠졌는데요. 이들 모두 접종전 예진에서는 기저질환이 없는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지족동에사는 70대 여성이 지난 19일 독감백신을 맞은 뒤 의식불명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고 이여성은 오전 10시 동네의원 에서 독감백신 예방주사를 맞은 후 오후에 구토증세를 보인뒤 그다음날 의식을 잃은것으로 파악되어있다 지금은 현대 대전시내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중이다..